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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콘텐츠진흥원] 일본 열도 강타한 K-Pop, 신한류 이끌 핵심 콘텐츠로 주목

관리자 2018-12-07 14



일본 열도 강타한 K-Pop, 신한류 이끌 핵심 콘텐츠로 주목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김영준, 이하 한콘진)은 지난 6일 일본 도쿄에서 ‘K-Pop Innovation 2018―글로벌 음악시장 공략과 한일협업 실천’을 
    주제로 2018 한일콘텐츠비즈니스 포럼을 개최했다.
  • 이번 행사는 한·일 아이돌 합동 오디션으로 화제를 모은 <프로듀서48>, 한·일 멤버 구성으로 양국 최고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한 <트와이스> 등, 다양한 협업 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비즈니스 기회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 <프로듀스 48> 탄생비화, K-Pop 인큐베이팅 시스템 등으로 관계자들 이목집중

  • 포럼은 아이오아이(I.O.I), Wanna One(워너원), 아이즈원(IZ*ONE) 등 인기 아이돌그룹을 배출한 ‘프로듀스’ 시리즈의 안준영 PD가 <프로듀스48> 탄생 비화를 들려주며 시작됐다.
  • 안 PD는 “<프로듀서 48> 제작 과정에서 순간순간 그만두고 싶을 만큼 어려움이 많았으나 서로의 인식과 문화의 차이를 잦은 대화를 통해 극복했고, 소통을 통한 한국과 일본의 콘텐츠
    협업의 중요성을 실감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 이어 일본 진출과 동시에 열도를 달구며 도쿄, 오사카, 나고야 등 콘서트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친 마마무의 소속사 RBW JAPAN 왕재웅 대표가 ‘K-Pop 인큐베이팅 시스템’을 주제로 강연을 이어갔다. 마지막으로 한·일간 콘텐츠 비즈니스 선두자로 꼽히는 라이브레인지의 김용범 대표가 ‘일본 마케팅 전략 및 한·일 협업’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해 참석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 요시모토흥업·덴츠·소니뮤직 등 현지 업체와 네트워킹 활발…대박 콜라보 기대↑

  • 특히 이번 행사에는 ▲일본 대표 엔터테인먼트사인 요시모토흥업 ▲광고회사 덴츠하쿠호도 ▲메이저 음반사 소니뮤직TV아사히뮤직 등 양국 콘텐츠 업계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해 일본 내 K-Pop의 높은 인기를 실감케 했으며, 정보 교환과 산업 동향 파악을 위한 네트워킹 또한 활발하게 이뤄졌다.
  • 참석한 한 관계자는 “발굴 단계부터 데뷔까지 한국아이돌의 체계적인 인큐베이팅 시스템에 놀랐고, 이런 시스템이 있었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완성형에 가까운 아이돌이 탄생해
    K-POP 붐으로 이어진 것 같다”며 “이런 K-POP의 인재육성과 일본의 음악 시장이 만난다면 아주 좋은 시너지 효과가 날 것”이라며 향후 한국과의 비즈니스 협업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 황선혜 한콘진 일본비즈니스센터장은 “언어가 아닌 멜로디와 퍼포먼스로 이뤄진 K-Pop은 전 세계 1020세대와 소통할 수 있는 신한류의 핵심 콘텐츠”라며 “일본의 K-Pop열풍을
    바탕으로 ‘K-콘텐츠 Innovation’ 시리즈를 진행해 양국 간 실질적 비즈니스 성과가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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