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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월드컵과 올림픽에 따른 세금 감세 기회

브라질 2013-11-07 1121

다가오는 2014 FIFA월드컵과 2016올림픽 및 패럴림픽으로 인해 브라질에 상당한 해외 투자가 이루어 질 것으로 예상된다. 세계적인 스포츠 행사의 개최국으로서 경기장의 현대화 및 기반시설의 확충이 필수적이기 때문이다. 

앞서 2012년도 3월분 본지에서 스포츠 행사 개최로 인해 새롭게 시행되는 세금 감면 프로그램에 대해 설명한 바 있듯이, 예상대로 브라질은 최근 간접세 감세 혜택을 확대하고 관련한 물품 및 서비스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
 
2012년 10월에 공고된 잠정조치-584 에서는 특별히 2016 올림픽 및 패럴림픽을 위한 세금 감세에 대해 규정하고 있다. 감세 혜택은 수입관세, 부가가치세, 사회복지세(PIS/COFINS), 경제기여세(CIDE) 및 수입통관과 관련된 기타 비용에 적용된다. 해당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물품은 트로피, 메달, 프로모션 제품, 일회용품, 프린트된 서적 등 올림픽 및 패럴림픽에 사용되는 물품에 한정한다. 스포츠 용품, 촬영용품, 의료용품, 사무실용품 등은 올림픽에 사용되어진 이후 정부기관, 비영리법인 등 기관이나 단체에 기부되지 않는 이상, 감면혜택 대상에서 제외된다. 대신 이러한 물품들은 브라질정부의 임시 승인 제도에 따라 한정적이지만 별도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세제 혜택은 특정 업체 및 기관에만 적용되며,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브라질올림픽위원회, 국제올림픽위원회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 조직위원회, 국제스포츠연방, 국제반도핑단체, 국제스포츠중재법원 및 2016 올림픽 및 패럴림픽에 스폰서 하는 스포츠 및 미디어 회사들이 그 대상이다. 

연방 차원의 위 혜택 이외에 올림픽이 개최되는 리우데자네이루 시에서는 올림픽조직위원회에서 사용하는 전기 및 운송수단에 대한 주류유통세(ICMS) 납부를 유예한다.

또한 브라질은 2013 컨페더레이션컵과 2014 월드컵 개최에 따른 경기장 및 제반시설 건설에 따른 건설기계 및 재료의 수입시 부과되는 특별세 부과를 유예한다. 특혜를 받기 위해서는 최근 공고된 규정에 따라 제시된 양식에 사업자명, 주소, 연락처 정보와 월드컵 개최와의 연관성 등을 기재하여 제출하여야 한다. 연관성의 증명은 FIFA나 제휴사가 해당기업이 그들의 공급자임을 서류로서 증명해 주어야 한다. 



※본문은 Ernst&Young 에서 발행하는 무역매거진 “TradeWatch” 2012년 12월호에 기재된 내용을 번역한 것으로, 본문의 저작권은 Ernst&Young에 있으며 무단인용/전재/복제를 금지합니다.

첨부파일 201212_브라질_FIFA월드컵과_올림픽에_따른_세금_감세_기회.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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