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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대만 간 상호인정 협정 체결

대만 2013-11-07 1082

미국과 대만이 물류보안인증업체 상호인정협정(MRA: Mutual Recognition Arrangement)을 체결했다. MRA가 체결되면 미국의 C-TPAT과 대만의 AEO공인업체는 각 상대국에서도 해당국가의 공인업체와 동일한 수준의 혜택을 볼 수 있게 된다. 또한 이번 협정은 미국과 대만 간 관세당국의 긴밀한 협조 내용도 포함되어 있다.
미세관은 이번 협정이 상호간 화물보안기준과 AEO, C-TPAT간의 호환성을 인정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향후 대만의 500여개 AEO인증 기업과, 미국C-TPAT 10,000개의 인증 기업들은 대만과 미국에 관계없이 동일한 물류 혜택을 볼 수 있게 된다. 

MRA의 상대국 기업들에 대한 혜택으로는 관세심사 비율이 낮아지고 통관절차가 다소 간소해짐으로 인해 각국 간 교역시 발생 비용이 적어지고 통관 소요 시간의 예측이 더욱 수월하게 되었다. 이로써 대만은 미국이 MRA협정을 체결한 7번째 국가가 되었다. 미국이 MRA협정을 체결한 국가로는 뉴질랜드, 캐나다, 요르단, 일본, 한국 그리고 EU가 있다. 현재 미국이 진행하고 있는 MRA는 미국의 C-TPAT과 멕시코의 안전인증인 NEEC간의 협정이다. 상호인정협정이 양국의 인증프로그램에 자동으로 적용 되지는 않고 간단한 신청 절차를 거쳐야 한다. 
대만은 또한 최근에 중국의 안전인증프로그램인 CSCCA와의 상호인정협정을 진행 중이다. 



※본문은 Ernst&Young 에서 발행하는 무역매거진 “TradeWatch” 2013년 3월호에 기재된 내용을 번역한 것으로, 본문의 저작권은 Ernst&Young에 있으며 무단인용/전재/복제를 금지합니다.

첨부파일 201303_대만_미국과_대만간_상호인정_협정_체결.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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