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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9월 EMinside: 중국 소비재 시장 진출 확대, 여성소비층을 공략하라

제공기관 무역협회 2017-09-11
업종 전체 국가 중국
저자 전략시장연구실
원문
태그 브릭스 경제, 브릭스 경제동향, 신흥국 경제, 신흥국 이슈, 이엠인사이드
목차
  • 1. 현지리포트 - 중국 소비재 시장 진출 확대, 여성소비층을 공략하라 2. EM Watch - 브라질 / 러시아 / 인도 / 중국 / 베트남 3. EM 주요 경제통계 - 한-신흥국 수출입 동향 / 주요 경제통계
[EMinside 9월호] 





중국 소비재 시장 진출 확대,  

여성소비층을 공략하라 



송창의

유니월드서비스상하이 대표


 50여 년 전 마오쩌둥이 말했던 “하늘의 절반은 여성이 떠받친다(婦女能顶半邊天, 1968년)”는 중국에서 ‘여자의 능력과 역할을 강조’하는 격언이 됐다. 여성의 경제력 및 사회적 지위 상승에 따라 여성의 소비를 중심으로 경제권과 경제현상이 형성되고 있다. 온라인, 모바일을 이용한 전자상거래가 새로운 소비 트렌드로 정착되면서 타징지(她經濟 : 소비 주역으로서의 여성)와 왕홍징지(網紅經濟 : 주로 여성 파워블로거 활동을 통한 소비 창출)의 영향력과 파급력은 폭발적으로 증대됐다. 우리나라 소비재 상품의 중국 내수시장 진출 촉진을 위해서는 최대 소비층인 여성을 대상으로 삼는 게 첩경이 될 수 있다. 타징지, 왕홍징지를 공략하기 위한 다양한 마케팅 전략 수립 등 중지(衆智)가 필요하다. 다음에서 피쑤데이터베이스(皮書數據庫)의 중국여성생활실태조사 보고서(2017)를 중심으로 소비유형과 소비행위의 근간을 이루는 중국 여성들의 소득 실태, 직업관, 가정관, 건강과 소비관 등을 다각적으로 살펴보도록 하자.  

 

소득 : 여성의 경제적 지위를 제고시킨다  

 

중국 국민의 1인당 가처분소득이 꾸준히 늘어남에 따라 중국 여성의 가정 내 지위와 사회적 지위도 부단히 높아졌다. 실제로 2016년 도시 여성 근로자의 월평균 소득은 6,936위안으로 가계소득에 대한 기여도는 38%에 달했다. 이번 조사 응답 여성의 40% 이상은 개인소득이 2015년에 비해 약간 늘어났다고 답했다. 또한 이들 여성의 도시별 근로소득을 보면 동부지역이 높고, 중부지역은 중간수준, 서부지역은 낮은 특징을 보여 대체로 중국의 행정구역별 경제력 상황과 일치했다. 비록 여성 근로자들의 소득이 다소 늘어났다고 했지만, 자신의 월평균 소득에 대한 만족도는 30% 미만으로 분석됐다(대단히 만족 3.1%, 비교적 만족 24.7%, 보통 44.4%, 비교적 불만족 21.5%, 대단히 불만족 6.3%). 이중 20~29세 연령 여성층은 개인소득에 대한 만족도가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원인의 하나는 조사 응답 여성이 기대하는 월평균 소득은 1만2,705위안인 반면, 현실 소득은 이와는 큰 차이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 보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 파일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첨부파일 EM인사이드-9월호.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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