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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정보

비즈니스정보

• 상관습 및 거래 시 유의사항

일본인은 “협조성”을 우선적으로 생각하여 거래처나 관련 회사간 의견이 다를 경우에는 조정을 반복해 인내하면서 합의점을 찾아내는데 이는 개인 플레이보다 팀 플레이를 중시하고 대화를 중시 하고 인간관계나 업무상의 트러블에 대화한다.

업무적인 미팅이나 세일즈에서 상품을 판매하기 전에 먼저 자신에 대해 신뢰를 갖게 하는 것이 중요한데 이러한 상대를 이해하여 신용을 갖기까지 시간이 걸린다.

일본인은 태도나 언행에서 상담교섭(商談交?) 이전의 문제를 중시하는 경향이 있다. 상담교섭 이전의 문제란 품질이나 가격도 매력적이지만, 그 영업맨의 태도나 말씨가 어떠한가, 또는 얼마나 좋은 인상을 보이는가 하는 것이다. 일본어로 상담하거나 대화할 때에 주의할 점은 발음이나 억양보다는 예의 바르며 상대방을 존중하는 언어표현을 사용해야 한다는 점이다.

기업 방문상담시 주의사항으로는 반드시 사전에 약속을 하고 방문해야 하며, 방문처에 대한 기초 조사를 통해 자기 무장과 상대방에 대한 배려를 할 수 있다.

사내 복도에서 상사나 내방객을 지나칠 때는 가볍게 목례를 하지만, 업무적으로 만나게 되는 납품처 관계자, 구입처 관계자, 그리고 동업자, 상사, 부하직원, 동료등과 교환하는 인사는 각각 약간씩 차이를 보이는데 이러한 인사예절을 제대로 구별할 수 있게 되었을 때 ‘일본통’이라고 말할 수 있다.
ㅇ 목도(15 도): 동료와의 아침저녁 인사, 상사나 고객과 복도에서의 인사
ㅇ 중례(30 도): 일반적인 인사로 고객을 응대, 배웅할 때, 아침저녁 상사에 대한 인사
ㅇ 최경례(45 도): 정식 인사로 사죄하거나 감사하다는 인사

일본은 연말연시, 여름휴가, 골든위크(5월 초, 어린이날 앞뒤) 등이 있다. 연말연시에는 일반적으로 12월 29일∼1월 3일까지 대부분의 업체가 휴무에 들어간다. 또한 이 시기를 전후하여 귀성이나 여행을 위해 유급휴가를 내는 사람도 많이 있기 때문에, 이 시기에는 전국적인 교통혼잡이 야기되기도 한다. 아울러 기업들도 업무정리나 거래선에 대한 인사 등에 시간을 투자하기 때문에 12월 중순부터 1월 초까지의 방문은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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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장 시 유의 및 참고사항

업무를 위한 이동 시 대중교통으로는 철도/지하철, 버스, 택시 등이 있으며 렌터카 등도 사용할 수 있으나 일본 운전면허증 또는 국제 운전면허증이 있어야 한다.

일본은 여행 유의와 여행 제한구역이 존재하며 지리적 특성상 지진과 태풍에 잦을 국가로써 이에 대한 예보나 전례를 살펴 대상지역으로 이동하여야 하며 치안이 안정되어 후쿠시마를 제외하고는 특정한 위험지역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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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입국 및 비자제도

입국절차는 출입국 항에서 입국심사를 실시하고 시/구청에서 체류지(변경) 신고를 하며 각 비역 입국관리국에서 체류지를 제외한 신고 및 체류심사를 실시한다. 6개월 이상 일본에 체제하는 경우 외국인 등록을 꼭 하여야 한다.

여권은 서울은 각 구청, 지방은 각 광역 시청 및 도청 여권계에서 발급하며 비자는 주민등록상의 거주지에 따라 대사관 또는 총 영사관에서 신청 가능하다.

한국인에 대해서 기본적으로 비자제도가 운용되고 있으며, 90일 이내 단기 체재를 목적으로 일본에 입국을 희망하는 경우 비자를 취득하지 않아도 된다. 취업, 유학 등을 목적으로 입국하는 자는 비자가 필요하다. 단, 외교 혹은 관용(공용)여권을 소지한 한국인이 외교 혹은 공무를 목적으로 입국하는 경우는 종래부터 비자가 면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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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즈니스 에티켓

역사/문화적 특이사항 및 금기사항으로 다이죠부데스(だいじょうぶです)의 남발은 금물이다. 제품 생산에 있어 엄격한 기준을 추구하고 완성도를 달성하지 못하면 제품 출시를 연기하는 경우가 많기에 정확한 척도 없는 어구의 사용은 피할 필요가 있다.

근대에 들어 오른쪽 좌석이 상석이 되었으며, 비즈니스 영역에서만이 아니라 일반 영역에서도 자신을 낮추는 버릇이 습관화 되어있다.

상담 이전에 자사 카탈로그를 미리 상대방에게 전달하는 것은 꼼꼼하다는 인상을 심어줄 수 있어 상담에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 일본인은 회사의 규모나 실적 등을 중시하므로 회사의 규모나 연혁, 재정 상태를 알 수 있는 회사 소개자료나 공개해도 무방한 거래처의 리스트 등의 자료를 카탈로그와 함께 제공하는 것이 상담에 매우 효과적이며, 상대방에게 안정적인 인상을 줄 수 있으므로 플러스 요인으로 작용한다.

비즈니스 에티켓으로는 약속은 반듯이 지켜야 하며 복장은 정장이 기본이며 정장이 아니더라도 단정한 복장이 중요하다. 미팅 시 선물교환, 인사, 명함교환, 호칭 등이 필요하며 좌석은 서열에 따른 자리 배치가 필요하다.

일본 비즈니스 매너 중에는 식사 중의 좌석 배치도 중요한 부분으로 간주되는데, ① 출입구로부터 가장 먼 자리, ② 일본식 방(和室)의 경우 도코노마(床の間)에 가장 가까운 자리가 가장 상석이라 할 수 있고, ③ 초대받은 사람의 경우 상대방보다 직위가 높아도 끝자리에 앉는 것이 원칙이라 할 수 있다.

일본 기업과 상담 또는 면담 약속을 정하는 경우, 중간 소개자가 없는 경우에는 서면으로 연락하는 것보다는 직접 전화로 컨텍하는 것이 효과적이다(의사소통에 문제가 없다면). 서면으로 연락을 취해도 회신이 없는 경우가 간혹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특히 전화로 통화 시 유의할 점은 자기 회사 사람에 대해서는 존칭을 붙이지 않는다는 것이다. 설령 자기 회사의 사장이라 하더라도 님과 같은 존칭을 붙여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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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광, 호텔, 식당, 통역

일본의 추천할 관광명소로 도쿄(도쿄타워, 도쿄 스카이 트리, 롯본기 힐즈 등), 오사카(오사카성, 가이유간, 유니버셜 스투디어 재팬 등), 나고야(나고야 성, 도쿠가와 미술관, 코쿠가와엔, 토요타 테크노 뮤지엄 등), 큐슈(모지항 레크로지구, 다자이후 텐만구, 하우스텐보스 등) 등 지역별 관광 명소가 있다.

일본의 일반 호텔 요금은 지역과 등급 및 시설 수준별로 매우 다양하며 연중 시기별 수급 동향에 따라 호텔 요금의 변동폭도 적지 않다. 일본의 호텔은 주로 전화로 예약을 받고 있지만 최근에는 주요 도시 소재 호텔에서는 인터넷 예약 시스템을 갖추고 있고, 호텔 예약을 검색하여 신청할 수 있는 현지 인터넷 사이트도 늘어나고 있다.

코트라 각 무역관에서는 통역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무역관별 연락처는 다음과 같다. 통역 관련 비용은 8시간 기준으로 2만 엔~2만 5천 엔 수준이다. 통역 장소 및 시간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ㅇ 도쿄 무역관: 03-3214-6968 ㅇ 오사카 무역관: 06-6262-3831
ㅇ 나고야 무역관: 052-561-3936 ㅇ 후쿠오카 무역관: 092-473-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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